9월 25일 39과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라
『한 주간의 삶 나누기』
『조용한 기도』
『찬송』208장 내 주의 나라와
『기도』맡은이
『오늘의 말씀』
에스라 1장 1~11절
『암송할 말씀』
이에 유다와 베냐민 족장들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그 마음이 하나님께 감동을 받고 올라가서 예루살렘에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고자 하는 자가 다 일어나니 (5)
『 말씀 나누기 』
하나님은 예레미야를 통해 주신 말씀을 이루시기 위해 바벨론에 노예로 있던 이스라엘 백성을 다시 고향으로 돌아오게 하셨습니다. 돌아온 그들이 무엇보다 시급히 해야 할 일은 예루살렘 성전을 다시 세우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성전 재건을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채워 주셨습니다.
성전 건축을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첫째, 하나님께 감동을 받아야 합니다(1~4절).
바벨론을 정복한 바사 왕 고레스가 왕국 전역에 칙령을 공포하고 공문을 보냈습니다. 하나님이 자신에게 예루살렘 성전을 세울 임무를 주셨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믿는 백성은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라고 했습니다. 또한 노예로 잡혀온 이스라엘 백성이 어디에 살든 그 지역 사람들은 예루살렘 성전 건축을 위해 금은 패물과 가축으로 도우라고 명령했습니다.
성경은 바사 왕 고레스가 이런 명령을 내린 이유가 하나님께서 그의 마음을 감동시키셨기 때문이라고 증언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계획을 성취 하기 위해 택하신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키십니다. 하나님이 감동을 주실 때 순종으로 응답하는 사람이 쓰임을 받습니다.
둘째, 기쁨으로 드려야 합니다(5~6절).
하나님이 주시는 감동으로 사람들이 일어났습니다. 유다와 베냐민 가문의 우두머리들과 제사장과 레위 사람들, 그리고 성전을 건축하려는 모든 사람이, 바벨론에서의 안정적인 삶의 터전을 포기하고 예루살렘으로 올라 갔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그들에게 금과 은, 패물과 가축들을 주면서 힘껏 도왔습니다.
성경은 그들이 예루살렘 성전 건축을 위해 기꺼이 내주었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위해 자기 것을 기쁜 마음으로 드리는 이들의 헌신을 통해 하나님은 당신의 성전을 세우십니다. 교회는 강요에 의해 어쩔 수 없이 드리는 것으로 세워지지 않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성전을 세우기 위해 기쁜 마음으로 드려야 합니다.
셋째, 도움의 손길이 있어야 합니다(7~11절).
예루살렘 성전 건축을 위해 이스라엘 백성만 기쁨으로 드린 것이 아닙 니다. 고레스 왕도 느부갓네살이 성전에서 약탈해 온 기물들을 꺼내서 기꺼이 내주었습니다. 그는 창고지기 미드르닷에게 명하여 느부갓네살이 가져온 성전 기물들을 낱낱이 세어서 가져오게 했습니다. 창고지기는 그것을 빠짐없이 유다 총독 세스바살에게 넘겨주었습니다. 이처럼 고레스 왕은 예 루살렘 성전 건축을 위해 아낌없이 도와주었습니다.
성전이 건축되는 과정에는 신기한 도움의 손길이 많았습니다. 하나님은 믿음으로 살아가는 성도들뿐만 아니라 믿음 없는 사람들을 통해서도 성전을 세우십니다. 하나님의 일은 내 능력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나 자신의 한계에 스스로 갇히지 말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기대하는 믿음으로 다시 한 걸음 내디뎌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감동이 내면에 충만할 때, 우리는 성전을 세우는 일에 무엇이든 기쁨으로 드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기쁨으로 드리는 성도들에게 예상치 못한 도움의 손길을 붙여 주셔서 당신의 계획을 성취하십니다. 우리도 하나님께 감동을 받아 기쁘게 드려서 하나님의 계획에 쓰임받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말씀 행하기』
• 묵상질문 :
1. 하나님이 내게 어떤 감동을 주셨습니까?
2. 하나님의 일을 위해 무엇을 기쁘게 드려 보았습니까?
3. 하나님이 보내 주신 뜻밖의 도움의 손길은 어떤 것이었습니까?
• 삶의적용 : 하나님이 내게 성전 건축에 대한 감동을 주시면 어떤 것들을 기쁘게 드릴지 생각해 보고 실천합시다.
『중보기도』
• 하나님 나라와 건강한 교회와 행복한 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나라와 민족, 담임목사와 교회, 선교사와 선교지, 속회원, 전도 대상 등 서로의 기도 제목을 나누고 함께 기도합니다.)
『헌금/찬송』218장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마침기도』 주님의 기도 (서로를 축복하며 삶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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