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6일 속회 - 3과 “부르심에 순종하는 믿음”
2026-01-16 19: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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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6일 3과 “부르심에 순종하는 믿음”

 

『한 주간의 삶 나누기』

 

『조용한 기도』

 

『찬송』516장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

 

『기도』맡은이

 

『오늘의 말씀』

  창세기 12장 1~9절

 

『암송할 말씀』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칠십오 세였더라 (4)

 

『 말씀 나누기 』

  하나님은 갈대아 우르라는 비옥한 초승달 지역에 살고 있는 아브람을 부르셨습니다. 그러고는 고향을 떠나 새로운 땅으로 가라고 명령하셨습니다. 75세의 나이에도 아브람은 믿음으로 말씀에 순종했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람이 큰 민족을 이루고, 그의 이름이 창대해지며, 복의 근원이 되게 하겠 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아브람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어떻게 순종했습니까?

  첫째, 버리고 떠났습니다(1~3절).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고향과 친척, 아버지의 집을 떠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고대사회에서 고향을 떠나는 것은 지금껏 누려왔던 모든 것을 완전히 포기하고 내려놓는다는 의미였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람이 큰 민족을 이루고, 그의 이름이 창대해지며, 땅의 모든 족속이 그를 통해 복을 얻게 될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이는 단지 아브람에게만 아니라, 그의 후손과 모든 인류에게까지 영향을 미치는 약속이었습니다. 아브람이 믿음으로 부르심에 순종한 결과, 그의 후손을 통해 예수님이 오셨고, 그분을 통해 온 인류가 구원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은 때로 안정된 상황을 포기하고 새로운 도전으로 나아 가도록 요구합니다. 아브람처럼 우리도 그 부르심에 다 버리고 떠나는 순 종으로 응답해야 합니다.

 

  둘째, 약속의 말씀을 따라갔습니다(4~6절).

  아브람은 고향을 떠나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갔습니다. 아브람에게 하나님 말씀은 반드시 준행해야 할 명령이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고향을 떠나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하지만 아브람은 75세의 나이에, 갈 바조차 알지 못하면서도 가족들과 조카 롯을 데리고 하란을 떠나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갔습니다. 복의 근원이 되게 하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굳게 믿고 순종 한 것입니다.

  아브람이 살던 갈대아 우르는 타락한 세상의 모형이고, 하나님이 약속하신 가나안 땅은 천국의 모형입니다. 아브람은 우상의 땅을 미련 없이 버리고, 천국의 모형인 가나안 땅을 선택했습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 119:105)." 시편 시인의 고백처럼,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 인생의 길잡이입니다. 말씀의 인도하심을 받을 때 참되고 올바른 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셋째,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습니다(7~9절).

  아브람은 긴 여정 끝에 가나안 세겜 땅 모레 상수리나무에 도착했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그 땅을 그의 자손에게 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감격한 아브람은 가장 먼저 그곳에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예배했습니다. 세겜은 '힘', '어깨'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힘이 되십니다.

  아브람은 거기서 벧엘 동쪽 산으로 옮긴 뒤에도 다시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예배했습니다. 예배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행위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받고 믿음으로 예배하는 자가 하나님이 주시는 새 힘을 공급받습니다. 우리의 힘이 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격하여 참된 마음으로 하나님을 예배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한 아브람은 믿음의 조상이요 복의 통로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선지자(창 20:7), 하나님의 벗(사 41:8)으로 불리며 약속의 말씀을 성취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우리도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으로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말씀 행하기』

• 묵상질문 : 

1. 무언가를 포기해서 얻은 은혜에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2. 내게 주신 것이라고 확신했던 말씀은 무엇입니까?

3. 온 마음을 다해 간절히 예배드렸던 적은 언제입니까?

 

• 삶의적용 :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서 복을 받은 경험을 서로 나눠 봅시다.

 

『중보기도』

• 하나님 나라와 건강한 교회와 행복한 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나라와 민족, 담임목사와 교회, 선교사와 선교지, 속회원, 전도 대상 등 서로의 기도 제목을 나누고 함께 기도합니다.)

 

『헌금/찬송』450장 내 평생 소원 이것뿐

 

『마침기도』 주님의 기도 (서로를 축복하며 삶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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