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23일 속회 - 4과 “분쟁의 위기를 극복하는 믿음”
2026-01-16 20: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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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3일 4과 “분쟁의 위기를 극복하는 믿음”

 

『한 주간의 삶 나누기』

 

『조용한 기도』

 

『찬송』618장 나 주님을 사랑합니다

 

『기도』맡은이

 

『오늘의 말씀』

  창세기 13장 1~18절

 

『암송할 말씀』

  아브람이 롯에게 이르되 우리는 한 친족이라 나나 너나 내 목자나 네 목자나 서로 다 투게 하지 말자 (8)

 

『 말씀 나누기 』

  아브람과 롯은 삼촌과 조카, 곧 가족입니다. 평소에 관계가 좋던 가족 간에도 갈등이 일어날 때가 있습니다. 아브람의 가축을 치는 목자와 롯의 목자 간에 소유의 문제를 두고 분쟁이 생겼습니다. 아브람은 이 상황을 지혜 롭게 풀어나갔습니다.

 

  아브람은 분쟁의 위기를 어떻게 지혜롭게 풀었습니까?

  첫째, 관계에 집중했습니다(1~8절).

  아브람은 애굽을 떠나 다시 하나님이 약속하신 땅으로 왔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애굽의 많은 가축을 이끌고 나와 벧엘과 아이 사이에 장막을 쳤습니다. 그런데 조카 롯의 가축까지 한곳에 거주하다 보니 문제가 생겼습니다. 아브람의 목자와 롯의 목자가 땅을 더 차지하고자 다투기 시작한 것입니다. 콩 한 쪽도 나누어 먹던 가난했던 시절이 무색하게, 부유해지자 서로 더 갖겠다고 갈등이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갈등 상황에서 아브람은 자기의 기득권에 집착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우리는 한 친족'이라는 가족관계에 집중해 문제를 해결해 나갔습니다.

  교회 안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득권 문제로 갈등과 분쟁이 일어났을 때, 우리는 빼앗길 권리가 아니라 예수님 안에서 모두 한 형제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둘째, 양보했습니다(9~13절).

  아브람은 선택의 상황에서 롯에게 말했습니다.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9).” 우선권을 롯에게 양보함으로써 분쟁 위기를 풀어나간 것입니다. 롯은 여호와의 동산 같고 애굽 땅처럼 보이는 소돔과 고모라를 택했습니다. 삼촌 아브람에 대한 배려 없이 눈앞에 보이는 이득을 취했습니다. 반면 아브람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답게 눈앞의 이득이 아니라 그 너머를 보았습니다. 좋은 것은 조카 롯이 다 취하고, 자신은 모든 권리를 빼앗기는 것처럼 보여도, 아브람은 양보를 통해 믿음의 사람다운 결단을 했습니다.

  우리도 갈등 상황을 만났을 때, 눈앞의 이득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람다운 양보와 믿음의 선택을 해야 합니다.

 

  셋째, 약속을 바라보았습니다(14~18절).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나타나 상상할 수 없는 복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먼저 눈을 들어 보라고 하셨습니다. "너 있는 곳에서 북쪽과 남쪽 그리고 동쪽과 서쪽을 바라보라(14)." 또한 "너는 일어나 그 땅을 종과 횡으로 두루 다녀 보라 내가 그것을 네게 주리라(17)."고 말씀하셨 습니다.

  분쟁의 위기 속에서 기득권을 빼앗기고 좋은 것을 모두 다른 사람들이 취하는 것 같아도, 우리는 믿음의 눈을 떠서 하나님의 계획을 바라보며 새로운 믿음의 길을 개척해 나가야 합니다. 눈을 들어 위를 보아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계획이 보입니다. 내가 선 이 자리에서 지금 일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눈,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는 믿음의 눈이 필요합니다.

 

  아브람은 분쟁 위기에서 양보를 통해 손해 보는 선택을 했습니다. 좋은 땅은 모두 롯의 차지가 되는 듯싶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복을 받은 사람은 아브람입니다. 당장은 손해를 보더라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의 선택을 하는 사람이 진정한 승자입니다.

 

『말씀 행하기』

• 묵상질문 : 

1. 분쟁 위기에 놓였을 때 무엇에 집중합니까?

2. 갈등 상황에서 양보했던 경험에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3. 하나님 말씀을 선택하여 받은 복이 있습니까?

 

• 삶의적용 : 분쟁 위기 상황에서 싸워 이기려 하기보다 먼저 기도하고 하나님 말씀에 따 라 믿음의 선택을 해봅시다.

 

『중보기도』

• 하나님 나라와 건강한 교회와 행복한 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나라와 민족, 담임목사와 교회, 선교사와 선교지, 속회원, 전도 대상 등 서로의 기도 제목을 나누고 함께 기도합니다.)

 

『헌금/찬송』620장 여기에 모인 우리

 

『마침기도』 주님의 기도 (서로를 축복하며 삶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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