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2일 21과 “성령이 말하게 하십니다”
『한 주간의 삶 나누기』
『조용한 기도』
『찬송』191장 내가 매일 기쁘게
『기도』맡은이
『오늘의 말씀』
사도행전 2장 1~13절
『암송할 말씀』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 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4)
『 말씀 나누기 』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 약 120명의 제자가 한곳에 모여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하늘로부터 강한 바람 소리와 함께 성령이 임하셔서 그곳에 모인 제자들이 모두 성령 충만함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초대 교회와 복음 전파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사건이었습니다. 변화의 첫 번째 증거는 제자들이 새로운 말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성령으로 충만해진 제자들은 무엇을 말했습니까?
첫째, 다른 언어들을 말했습니다(1~4절).
제자들은 성령 충만함을 받자 즉시 다른 언어들을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언어의 변화가 아닌 성령의 능력으로 이루어진 기적이었습니다. 갈릴리 출신의 평범한 사람들이 한순간에 여러 나라의 언어를 유창하게 구사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 일은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했고, 그 들은 자신의 모국어로 제자들이 하는 이야기를 알아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오순절 성령 강림으로 이루어진 제자들의 방언으로 주의 복음이 여러 나라로 전해졌습니다.
오순절 성령의 역사는 복음이 모든 민족과 언어를 초월하여 전파될 것임을 나타낸 하나님 나라의 표적입니다. 성령의 강림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하나 되게 하고, 복음 전파로 모든 민족을 하나 되게 합니다. 우리도 성령으로 하나 되어 주의 복음을 땅끝까지 전하는 삶을 살아야 합 니다.
둘째, 하나님의 큰일을 말했습니다(5~11절).
성령으로 충만해진 제자들은 단순히 다른 언어로 뜻 모를 말을 내뱉은 것이 아닙니다. 그들이 말한 것은 '하나님의 큰일'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놀라운 구원 계획에 대한 선포였습니다. 즉 그들은 단 순한 언어의 기적을 넘어, 하나님 나라 역사에 대한 증언을 보여 준 것입니다. 제자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복음을 담대히 선포했고, 이는 주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성령의 오심으로 많은 사람이 복음을 듣고 믿음에 이르는 역사가 이루어졌습니다.
복음 전파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고,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증언하는 것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증인의 삶은 오직 성령의 역사하심으로만 가능합니다.
셋째, 새 술에 취한 듯 말했습니다(13절).
성령 충만한 제자들의 모습을 보고 어떤 이들은 새 술에 취했다며 조롱했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술에 취한 것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으로 가득찬 상태였습니다. 이러한 반응은 성령의 역사가 때로는 세상 사람들에게 이해되지 않을 수 있음을 보여 줍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가 만일 미쳤어도 하나님을 위한 것이요(고후 5:13)."라고 고백했습니다. 믿음의 길에는 종종 하나님을 위해 미치지 않고서는 감당할 수 없는 모욕과 고난이 따르기도 합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예수 그리 스도의 십자가 길을 따르는 사람에게는 세상이 이해할 수도, 설명할 수도 없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오직 성령으로 충만히 채워질 때, 그 길을 담대히 따라갈 수 있습니다.
성령으로 충만해진 제자들은 서로 다른 언어로 하나님의 큰일을 선포했고, 이는 주변 사람들에게 새 술에 취한 듯 보였습니다. 복음은 이처럼 말의 변화를 경험한 제자들을 통해 모든 민족에게 전파되었습니다. 우리도 성령을 충만히 받아 담대히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야 합니다.
『말씀 행하기』
• 묵상질문 :
1. 복음을 전하면서 어떤 일들을 경험했습니까?
2 나와 우리가 경험한 하나님의 큰일에는 무엇이 있습니까?
3. 은혜를 받아 열정을 다해 임했던 일에는 무엇이 있습니까?
• 삶의적용 : 믿지 않는 한 사람을 만나 내가 받은 은혜를 전하고, 어떤 감동이 있었는지 서 로 나누어 봅시다
『중보기도』
• 하나님 나라와 건강한 교회와 행복한 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나라와 민족, 담임목사와 교회, 선교사와 선교지, 속회원, 전도 대상 등 서로의 기도 제목을 나누고 함께 기도합니다.)
『헌금/찬송』197장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
『마침기도』 주님의 기도 (서로를 축복하며 삶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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