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5일 속회 - 23과 “무엇을 원하느냐”
2026-05-29 16: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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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5일 23과 “무엇을 원하느냐”

『한 주간의 삶 나누기』

『조용한 기도』

『찬송』91장 슬픈 마음 있는 사람

『기도』맡은이

『오늘의 말씀』
  마가복음 10장 46~52절

『암송할 말씀』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 원하였느니라 하시니 그가 곧 보게 되어 예 수를 길에서 따르니라 (52)


『 말씀 나누기 』
  예수님은 공생애 동안 천국 복음을 전하시고, 병든 자를 고치시고, 죽은 자를 살리셨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의 사역을 통해 예수님이 모든 생명의 주관자이시며 회복의 하나님이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바디매오도 주님의 회복의 은혜를 누린 사람 중 한 명입니다.

  바디매오는 어떻게 회복의 은혜를 누렸습니까?
  첫째,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구했습니다(46~48절).
  예수님과 제자들이 여리고에서 구걸로 연명하며 살아가는 시각장애인 바디매오를 만났습니다. 바디매오는 예수님이 오셨다는 소리를 듣고는 "다윗의 자손 예수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라고 힘껏 소리쳤습니다. 많은 사람이 조용히 하라며 꾸짖었지만, 그는 예수님을 향해 더욱 크게 외쳤습니다.
  사람들은 바디매오의 간절함을 무시하고 제지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포기하지 않고 예수님의 자비하심을 계속해서 간구했습니다. 이처럼 주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나아갈 때, 무시하고 막아서는 상황과 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는 믿음의 인내로 끝까지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둘째, 자신의 진정한 필요를 알았습니다(49~51절).
  바디매오의 외침에 예수님이 걸음을 멈추셨습니다. 그러더니 그를 불러 오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자신을 부르신다는 소식에 바디매오는 겉옷을 벗어 버리고 벌떡 일어나 다급히 다가갔습니다. 예수님은 "내가 네게 무엇을 해주길 원하느냐."라고 물으셨습니다. 바디매오는 보기를 원한다고 대답했습니다.
  바디매오는 길가에 앉아 구걸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만났을 때 그가 구한 것은 동전 몇 개가 아니라, 눈을 떠서 보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진정한 필요를 알고 바로 그것을 주저없이 구했습니다. 앞 못보는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물질이 아니라 보는 것입니다. 동전 몇 개 같은 부차적인 것이 아니라, 진정한 필요를 알고 구할 때 참된 만족을 얻을 수 있습니다.

  셋째, 부르심에 즉시 순종했습니다(52절).
  예수님이 바디매오의 간절한 소원에 응답해 주셨습니다. 그를 향해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고 선언하셨습니다. 이 말씀에 바디매오는 즉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길로 예수님을 따라나섰습니다.
  바디매오는 예수님의 말씀을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말씀에 즉시 순종할 뿐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그분의 사랑과 회복의 은혜를 경험하지 못한 채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신앙생활을 한다고 하면서도 주님의 부르심에 즉시 순종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것저것 생각하고 다른 방법을 동원하다가 모두 실패하고 나서야 하나님이 말씀하신 길로 걸어가려고 합니다. 그러나 바디매오처럼 부르심에 즉시 순종하는 사람이 응답을 받습니다.
  하나님은 상처받은 몸과 마음으로 살아갈지라도, 예수님의 이름을 붙잡 고 자기 필요를 간절히 구하는 성도들에게 응답하십니다. 포기하지 않고 기도하면 하나님은 반드시 응답해 주십니다. 하나님 말씀에 즉시 순종함 으로 회복의 은혜를 누리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말씀 행하기』
• 묵상질문 : 
1. 포기하지 않고 간절히 구함으로 어떤 은혜를 받았습니까?
2. 오늘 나의 진정한 필요는 무엇입니까?
3. 부르심에 즉시 순종하여 받은 은혜에는 무엇이 있습니까?

• 삶의적용 : 주님의 회복의 은혜를 누리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나누어 봅시다.

『중보기도』
• 하나님 나라와 건강한 교회와 행복한 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나라와 민족, 담임목사와 교회, 선교사와 선교지, 속회원, 전도 대상 등 서로의 기도 제목을 나누고 함께 기도합니다.)

『헌금/찬송』303장 날 위하여 십자가의

『마침기도』 주님의 기도 (서로를 축복하며 삶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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